경산시보건소장은 지난 2007년도부터 치매, 중풍 등 장기요양 보호 노인 등 만성질환자와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맞춤형 방문 건강 관리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장중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노인부부세대,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14명의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인지기능강화와 백세건강 체조교실 운영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는 고혈압, 당뇨, 관절염, 뇌졸중, 암 등으로 등록 된 5,746가구를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대상자, 장애인재활, 뇌졸중, 치매예방관리, 암환자 통증조절, 영양교육 및 상담 등 총 29,504회를 실시해 경산시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또한 효 나들이, 인지기능강화, 백세건강 체조교실 등의 운영을 통해 흡연율 4.3%가 줄었으며, 고혈압 3.7%가 감소하고 당뇨조절 5% 상승 등의 효과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경산시보건소 서용덕 소장은 “올해는 더 많은 대상자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의료 편의 제공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지킴이로써 역할을 다해 경산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