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20년부터 시작한 유망주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골든 일레븐'을 이어간다.27일 대한축구협회는 '골든 일레븐 시즌3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에 도전할 남녀 어린이들을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유소년 축구붐을 조성하고, 재능 있는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골든 일레븐'은 기술 습득이 가장 빠른 시기를 표현한 '골든 에이지'와 국가대표팀 '베스트11'을 합친 말이다.대상은 축구에 관심 있고 소질이 있는 남녀 초등 4~6학년이다. 협회 선수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tvN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00명까지 접수받는다.2개 권역으로 나눠 열리는 예심을 포함해 총 네 차례에 걸친 공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1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 선수들에게는 레전드들과 함께하는 훈련 및 해외 축구캠프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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