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KAIST 석좌교수가 안동병원에서 병원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철수 연구소 사례를 통해 본 조직의 혁신과 특성’을 주제로 강연 했다.
안 교수는 의사, 의대교수, 벤처기업 대표, 경영학 스쿨 학생, 그리고 현재 경영전문대학원 학자로서의 인생스토리를 설명하면서 감동을 전했다.
그는 의대교수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벤처기업 창업을 결심하는데 의미가 있는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가 잘하는 일인가 등 세 가지 선택기준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삶과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중 하나로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교수는 어려운 시기는 문제해결의 최적기이며, 어려울수록 편법이 아닌 정공법을 선택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중요하며, 매사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