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 내연녀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에 앙심을 품고, 차량에 불을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산경찰서는 18일 A씨(28)를 방화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2시께 경산시 한 노상에 주차돼 있던 내연녀 B씨(31)의 승용차에 불을 질러 경찰 추산 1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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