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사 (주)오로라 손달호(문경시 마성면 출신)부사장의 주선으로 연예인축구단 슈퍼스타즈(단장 정준호) 초청 친선축구대회를 지난 20일 문경시민운동장 축구장에서 문경시축구협회(회장 김정운) 선발 선수들과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친선경기에 앞서 행사에 참석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슈퍼스타즈 참가선수 32명과 함께 2015 세계군인올림픽 유치 기원 어깨띠를 착용하고 ‘세계군인올림픽 유치는 문경에서’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 시간도 가졌다. 사회자 김현욱 아나운서는“문경새재 촬영장이 전국 최고의 촬영장으로 각광받고 있어 드라마, 영화 등 촬영을 통해 배우와 탈랜트들에게 상당히 친숙한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며 “앞으로도 그 명성은 계속 될 것이며 백호의 해를 맞아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친선경기는 슈퍼스타즈 선수단과 문경시축구협회 선발선수단이 전 후반 각각 15분씩 2경기를 치루면서 양팀은 승부를 떠나 관중들의 갈채를 받으며 친선경기를 통해 향후 지역홍보와 축구인구의 저변확대에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심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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