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영주 여객자동차정류장 이전을 위해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경북도로부터 지난달 29일 ‘2020년 영주도시기본계획’이 변경승인 됨에 따라 현재 영주동에 위치한 도심의 노후화된 여객자동차정류장을 신시가지인 가흥동 일원으로 이전하기 위해 도시 관리 계획을 입안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변경된 도시 관리 계획의 내용을 보면 신시가지인 가흥동 일원에 현대화된 여객터미널을 조성해 영주시민 및 이용객이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새로운 여객자동차터미널은 부대시설 설치를 위해 기존의시설보다 부지 면적을 16,760m²로 대폭 확장해 신설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일부 노선을 신설·변경·폐지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 및 주변 주거지역의 부족한 주차장 공간 확보를 위해 면적 3,470m²의 노외주차장 1개소를 신설하는 것으로 게획했다. 영주시가 계획한 도시관리계획은 주민 및 영주시의회 의견 청취와 영주도시계획위원회 자을 거쳐 경상북도에 승인신청하게 되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 관리계획이 경상북도에서 최종 승인되면 버스터미널이전에 따른 도시 공간 구조 배치로 가흥동 일원의 개발촉진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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