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원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지역활성화센터가 지난 19일 석보면 원리리에서 김완섭 부군수, 김수종 군의회의장,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원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사업은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참여형 상향식사업으로 2005년부터 추진해 5년여에 걸친 기간동안 착실히 추진해 결실을 맺었다.
지역주민, 민간전문가, 지자체가 함께 권역별 5개년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경관개선, 기초생활환경정비, 공동소득기반확충,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주민교육 등 소프웨어사업이 지역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내용으로는 지역활성화센터, 다목적광장, 소득기반시설과 관광프로그램, 선도인력육성 등 총 사업비 70여억원이 투자됐다. 특히 지역활성화센터에는 목욕탕, 교육관, 농산물판매장, 쉼터 등이 조성돼 주민들의 편익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병철 원리권역운영위원장은 “지역주민의 뜻을 모아 지역여건에 맞는 권역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자체적으로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촌마을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