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시을) 은 아랍에미레이트(UAE) 원자력공사 사장과 전격 만남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UAE ENEC 측에서 한달 전부터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UAE 원전사업 현황을 논의하고, 내년 최종 4호기 완공과 양국 우호를 다졌다.
 
김의원실에 따르면, UAE는 대한민국의 원전 기술력, 역량에 대한 무한 신뢰감을 표시하며, 우리나라 안전한 원전 건설 계약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의원은 “이번 만남은 Baraka원전을 통해 양국의 100년 우정이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재확인해  윤석열 정부의 원전 수출 확대와 양국 원전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이명박 정부 당시 UAE와 바라카에 약 100조원 규모의 원전 4기 건설 계약을 체결해 이미 1,2호기가 상업운전 중이다. 3호기는 연료 장전완료로 가동준비 중이며, 최종 호기인 4호기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