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센터장 서용우)는 지난 19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복지관직원20명, 방화관리자1명, 지적장애인30명 등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일반인과 달리 화재나 재난발생 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청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화재나 재난 발생 시 장애인들이 필요한 주요 교육내용으로 화재 시 119신고요령 및 대피방법,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화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영록 부센터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앞으로 소방서도 장애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