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2일 군수실에서 청도반시 판매제고 및 관광 상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이중근 청도군수, 감고부가치화 클러스터 사업단의 예정수 단장, (주) 밸류메이커스홀딩스 김성하 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한 관광상품 프로그램화, 휴가시즌에 맞춘 체험학습장 운영, SBS 맥스스튜디오, 한류문화 홍보관 입점 감 제품 홍보 국내 및 해외 스포츠 이벤트 프로모션 참가 등이며, 이번 사업추진으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공중파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로 청도군의 브랜드가 한층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은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상주, 문경시과 함께 감 광역클러스터 지원단으로 선정돼 총 6,85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 가격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 상품개발 업무협약 체결로 청도군 지역특산물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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