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물질(폴리페놀) 다량 함유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는 올해 겨울 유난히 추웠던 한파속에서도 관내 113농가 (면적 55ha, 생산예상량 3,000톤)에서 재배한 ‘이사금’ 토마토를 지난 22일 서울가락시장을 비롯한 수도권 대형 유통시장에 첫 출하를 시작 했다.
인체에 유익한 항산화물질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이사금’토마토는 천연식물생장영양제(NPGC)로 재배해 식물의 뿌리 활력을 증대 상품성을 향상시키며,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기능성 건강식품이란 입소문을 타고 대도시 소비자들의 식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사금’ 토마토는 친환경 품질인증은 물론 중량·형상·색상·당도 등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포장해 대형유통업체를 비롯한 급식업체, 수도권 및 각 지방 주요농산물 도매시장에 출하,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이사금’ 토마토는 작년에 2,946톤에 59억4천6백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전체 매출의 31%를 차질하는 주력상품이다.
경주시는 품질균일화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매출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공동브랜드 ‘이사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신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