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이하 경북토론위)가 지난 3일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미래 유권자의 민주적 의사소통능력 함양과 건전한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2022 경북 고등학생 열린 토론대회’를 개최했다.서류 및 동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교육감선거, 직선제를 유지해야 하나’라는 주제에 대해 찬반 토론을 벌였으며,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챠프포프킨과 치스챠코프팀 김준서, 박상연 학생(지도교사 박지수)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경북토론위는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상과 장학금 50만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참가팀에게는 금·은·동상 및 장려상과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대상 및 금상 수상팀은 경북을 대표해 오는 11월 1일 개최하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2022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고등학생부 예선 32강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