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식재산 시스템을 완비해 발명과 창작이 산업의 기반이 되는 지식재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난 22일 시장실에서 ‘안동시 지식재산진흥위원회’를 출범하고 변리사, 교수, 유관기관·협회 관계관 등 지식재산 관련 전문가 10인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안동시 지식재산진흥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3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시가 전국 시·군 최초로 새로운 모델의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지식재산도시 조성을 위한 지식재산 진흥계획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시는 2009년 12월 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시·군에서는 최초로 ‘지식재산도시’를 선포하고 지식재산도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09년 1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안동시 지식재산 아카데미’ 제1기를 개강해 11번의 강좌를 통해 1001명의 시민들에게 지식재산에 대한 정보제공과 인식을 제고했다.
지난해 11월 s雁동시 지식재산 진흥에 관한 조례s9를 제정 공포해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지난 달 25일부터 전국 시r군 최초로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전국의 지식재산도시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시는 2010년에도 주민발명제안 특허화, 안동시브랜드 디자인 가치제고 사업,중소기업 IP인큐베이팅 지원 사업, 발명의 달 행사-탈출! 걸어서 발명 속으로, 방과 후N 발명교실, 2010 지식 재산 아카데미 운영 등 지식 재산도시 조성사업을 안동상공회의소(회장 남재일) 안동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