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달 26일 행정지원국을 시작으로 이달 1일까지 각 부서별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8기 공약사항과 주요업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시정의 지속발전을 견인하고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자립적 성장기반 조성과  미래 성장산업 및 전략산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신규사업 중심으로 진행했다.보고회 결과 각부서는 내년 현안사업 480건, 신규사업 218건, 공약사업 52건 등 총 750건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 선정하고,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심도 있는 토론으로 2023년도 본예산 편성과 함께 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김천시 관계자는 "내년을 김천의 도약과 변화가 시작되는 전환점으로 삼아 새 정부 정책 및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과제를 집중 발굴해 미래100년을 위한 먹거리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해 김천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