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외국인 공무원인 왕위(중국인 한족)가 지난 17일 KBS 대구방송총국 ‘아침마당’에 출연해 안동을 알렸다.
이날 왕위가 ‘아침마당 ’에 출연해 외국인으로서 안동시공무원이 된 계기와 공무원으로서의 생활, 그동안의 겪은 관광지에서의 활동 등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의 삶을 이웃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했다.
한편 시는 일본어, 중국어 분야 외국인을 전국 최초로 공무원으로 임용해 시를 국제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고, 지역의 특산물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며, 국제 자매도시간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등시가 미래지향적인 선진지방차지의 모델로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 일본, 중국, 페루 등 6개국 7개 도시와 국제도시간 자매·우호도시관계를 맺고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나아가 천만 관광객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