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Green-Way 2010, 영일만 르네상스를 향해, 올해 국내외 관광객 2,000만명을 유치하는 ‘관광도시 포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관광도시 포항 프로젝트’는 전략적 관광마케팅, 경쟁력있는 관광상품 개발, 관광인프라 구축, 축제의 세계화 등 4대 중점과제와 선택과 집중의 차별화된 관광마케팅,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해병대 체험단 유치, 죽도시장 투어 등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개발과 다양한 볼거리 조성, 축제의 글로벌화 등 30개 세부과제를 확정·시행한다.
포항시는 지난 1월 한국관광클럽 주최 한국관광대상 수상, 수도권지역 학교 수학여행단 1만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에서 철도관광을 통한 줌마렐라 관광단 등 2만명 유치 등의 성과를 이뤘다.
또 KTX 대구~경주 11월 조기 개통 등으로 수도권 관광단들이 2시간대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변화에 따라 인근도시와 연계한 공동마케팅과 북부해수욕장 테마거리, 시립미술관, 새마을기념관, 새천년기념관 개관 등 새로운 관광지 홍보대책 강구, 구룡포~호미곶간 4차선 도로 개통 등 관광인프라가 변화됨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관광도시 포항 원년을 선포하고 2,000만명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포항만의 차별화 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관광르네상스 시대를 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