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해 주요 간부 회의를 PC 영상 회의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아침 시간에 본청을 포함한 출장소, 사업소 등 주요 간부 공무원과 진행하던 간부회의를 본인의 사무실 PC에서 영상 회의로 진행해 직원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업무 자료도 바로 공유함으로써 회의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태풍으로 긴박한 상황에 간부 공무원이 본연의 자리를 지키면서 영상 회의를 통해 협조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행정 대응력을 높일 수 있어 향후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행정 현장에서 영상회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계기가 마련됐다.시 관게자는 “여러 현안 업무로 바쁜 시기에 이동 시간을 줄여주고 영상으로 더 가깝게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영상회의 문화 정착을 시작으로 복잡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확대하여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편리한 행정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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