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말 산업 육성과 승마 도시로서의 이미지 부각을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말 타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말 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센터 전 직원 76명의 말 타기 운동을 다음달 2일부터 12월 말까지 4기 반으로 나누어 운주산 승마장에서 승마 강습을 할 예정이다.
국민 소득수준 향상에 의한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대중화에 발 맞춰 범시민 승마운동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센터 직원이 동참하고 나선 것이다.
한편 운주산 승마장에서는 3사관학교 생도들이 승마 특별활동 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구장애인 종합복지관의 재활승마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마사회에서 주관하는 ‘전 국민 말 타기 운동’ 참여 승마장으로 선정되어 많은 경북 지역민들이 무료강습 혜택을 받아 왔으며 올해 역시 참가신청을 한 상태로 올 4월부터 운영 될 예정이다.
김영석 시장은“전 직원의 승마운동 선도로 사회단체 및 시민공감대를 형성하여 누구나 쉽게 승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각자의 신체를 단련함으로써 건강증진에도 좋아 향후 영천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