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2007년 4월부터 지금까지 차량 2부제일과 시민아카데미가 열리는 매주 목요일에 공직자 자전거이용의 날로 지정해 출?퇴근을 해 왔다 내달부터 5일(매월6회 2,7,12,17,22,27일)마다 열리는 상주장날을 범시민 자전거이용의 날로 정하여 전시민이 함께하는 자전거타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 날은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볼일을 보고 특히, 도심 반경 5km이내는 자전거로 이동해야 한다.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은 시청과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시민자전거를 이용하도록하고 있으며 산악자전거 6개단체와 시가 주도적으로 자전거이용 운동 확산에 나선다. 또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년도에 간선도로변 자전거도로 정비 5.7km, 화개교에서 북천교 구간에 자전거도로 3.3km 개설, 만산공원에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자전거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청, 읍면동, 상주역 등에 시민자전거 100여대와 자전거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에게 체험자전거 20여대를 3월중에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범시민 자전거이용의 날 운영으로 녹색교통의 수단인 자전거이용 활성화는 물론,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과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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