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실시한 청도농협조합장선거에서 현 청도군의회 의장인 이승율 후보가 당선돼 23일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선거는 총선거인 4,117명으로 기권자 803명, 무효투표 30표를 제외한 유효투표수 3,314표로 김용개 후보가 874표를 득했으며, 이승율후보가 2,410표를 얻어 조합장에 당선됐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조합장은 “전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농업협동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농협정책을 펼쳐 신뢰받고 존경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 조합장은 현재 “농협에서 펼치고 있는 각종 사업을 활성화해 조합의 이익을 창출하고 현재의 예수금으로는 조합의 이익을 창출하는 시대는 지났으므로 각종 사업의 활성화를 모색해 조합 이익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청도농협조합장에 취임한 이승율 조합장은 지난 청도군의회 의장으로 청도군민을 대표해 지금까지 군의회를 이끌어 왔으며, 내유외강의 기지로 지도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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