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회 대비 간판정비사업과 신천·금호강 수달 보호사업의 도시브랜드 과제 수준은 얼마나 될까.
대구시는 25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9개 기관별로 추진중인 도시브랜드 과제 57건에 대한 수준을 진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같은 수준 진단은 기관별 브랜드 과제의 이행 계획과 추진성과에 대해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그룹의 객관적인 중간평가를 통해, 추진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개별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단기적으론 도시브랜드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장기적으론 도시경쟁력을 높여, 명품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진단하는 과제는 2011대회 대비 간판정비사업 등 전략과제 11건, 담장허물기 시민운동 등 선도과제 19건, 팔공산 불교문화권 성지사업 등 육성과제 27건이다.
대구시는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지난해 11월 대구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 1월29일 도시브랜드위원회를 구성, 운영중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