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 전무) 무선사업부 밝은마음봉사팀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영상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영상아카데미 팔레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밝은마음봉사팀은 영상 미디어에 관심이 있지만 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지역 방송국 아나운서 등 우수강사 초빙 이론교육은 물론, 영상 촬영, 편집, 발표 등 미디어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영상아카데미 팔레트'를 개설하고 협약식을 맺었다. 삼성전자 2사업장 한마음프라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삼성전자 밝은마음봉사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 이노정보시스템 및 대구청소년수련원 등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4개 분야의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상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하는시간이 됐다. 이번 '영상아카데미 팔레트' 협약식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영상 미디어에 대한 꿈을 펼치는데 직접적이 구체적인 기회의 장이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 청소년수련원 내 인터넷 방송국에서 진행될 '영상아카데미 팔레트 ' 프로그램은 올 한해동안 중학교 1, 2학년 학생 15명을 선정해, 총 3개월에 걸쳐 운영되며, 오는 2월 27일 첫 교육을 시작해 4월 24일까지 총 5주 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밝은마음봉사팀 유재영사원은 "하나의 미술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물감을 보호하는 팔레트처럼, 지역의 기업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힘써야 한다“ 며 ”이번 영상아카데미가 팔레트의 물감처럼 다양한 청소년들의 꿈이 무르익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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