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기획감사실장 장상순(59)는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후진 양성을 위해 25일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장 실장은 1950년 벽진면 봉계리에서 출생, 성주농고를 졸업하고 1974년 대가면에서 공무원의 첫 걸음마를 시작, 1979년 내무과 행정계, 88년 재무과 평가계장, 내무과 감사계장, 보건소 보건행정담당, 2003년 기획감사실 기획계장, 2004년에 사무관으로 승진해 금수면장, 환경보호과장, 사회복지과장, 민원봉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업적으로는 기획계장 재직 시 참외축제의 기틀을 마련했고 현재에 이르기 까지 명품성주참외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펼쳤다.
또 민원봉사과장으로 재직 시 ‘고향땅 찾아주기 사업’을 실시해 고객감동 사업을 몸소 실천했으며 성주군의 집단민원인 성산리, 경산리 일대 지적 불부합지 400여 필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민원사안을 열정적으로 추진했다.
장상순 기획감사실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을 뿐”이라며 “후배양성을 위해 공로연수에 들어가지만 항상 성주군의 발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