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이희재)와 KBS 안동방송국(국장 김춘엽)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경북 북부지역 대학생 취업박람회’가 26일 KBS공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전력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KT, KT&G 등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즉석 면접을 통해 적극적인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2010년 채용시장 동향과 진로 설계에서 취업까지 단계별 준비 포인트를 안내하는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취업관련 세미나와 취업상담 및 인·적성 검사 등 구직자를 위한 새로운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가중되는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정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인 기업체와 구직자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경북 북부지역의 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정보 제공 및 실제 취업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강희 인력개발본부장은 “구직 학생들에게는 채용시장에 대한 정보 획득과 취업의 기회가 되고, 구인 기업체에는 회사를 홍보하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대는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교육역량강화사업’ 대상 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총 30억 2,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이 중 취업역량강화사업에 10억 7,000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북부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