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및 독도의 해상방어를 책임지는 해군 118전대(전대장. 주해정)가 ‘우리 쌀·울릉 농특산물 소비촉진운동’을 펼친다. 해군118전대는 최근 부대장실에서 주 전대장과 이종우 농협울릉군지부장, 손광목 울릉농협조합장이 참석한가운데 울릉도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해군은 앞으로 울릉도에 거주하는 군장병과 가족들이 우리 쌀과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애용키로 결정하고, 농협은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키로 했다. 해군 관계자는 “해군 장병에게 우리 쌀과 지역 농특산물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울릉주민에게 사랑받는 해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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