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장애 아동에게 균등한 보육 기회를 위해 9개 분야에 120억 원을 지원해 장애 영유아에 대해 전국 최고의 보육정책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부모의 소득에 관계없고 장애유형이나 정도에 관계없이 모든 장애아동이 보육시설 이용에 차별을 받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시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장애아전담 보육시설 내 승강기가 미설치된 7개 시설에 각 5000만 원씩 3억5000만원을 들여 설치한다. 장애아통합보육시설을 26개에서 50개로 확대하고 시간연장보육시설을 185개에서 305개, 방과후통합보육시설 11개를 30개로 다양한 유형의 특수보육 시설 대폭 확대한다. 장애아동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아 통합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방과후 시간연장 보육시설 등을 확충해 수요자인 부모들의 다양한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취학 전 0~12세 장애아동에게 부모 소득에 관계없이 총 1184명에게 70억230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해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보육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으로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장애아동 보육시설 이용 시 입소료 전액지원, 장애아동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보육아동에게 장애조기진단비 지원으로 조기진단 시스템을 확립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동이 함께하는 조기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전국 최초로 장애보조기구, 장애인식 개선 교구, 교재 교구 등 67종을 확보해 보육시설 대상 장애보조기구 대여 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장애아 가정을 위해 안정적인 지원과 영유아 장애 아동의 자립을 더 많이 고민하고 전국에서 장애아 보육은 경북이 선도하는 시책을 계속 추진해 장애 아동이 미래의 소중한 인적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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