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열 울릉군수가 군청을 방문한 주니어 청년단 대원들에게 군청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울릉청년단은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고향인 지역을 바로 알고 직접 방문을 통해 체험기회 부여 등을 위한 ‘울릉쥬니어청년단 동계캠프’를 지난달 26, 27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울릉청년단 산하 조직 중 지역 초등생 20여명으로 구성된 울릉쥬니어 청년단 대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 내 군청, 경찰서, 군부대, 박물관 등을 직접 방문, 평소 궁금해 하던 생각 등을 직접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울릉경찰서를 방문한 김도현(저동초·9) 대원은“울릉경찰서를 방문해 김종찬 경찰관 아저씨의 설명으로 112상황실과 경찰서에서 하는 일 등을 설명을 듣고 우리 또래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유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많이 배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희승(저동초. 11) 대원은“울릉군청을 방문했을 때 정윤열 울릉군수 할아버지께서 군수실에서 자세한 설명을 끝내고 우리 손을 잡고 군청 여러과를 돌며 하는 일 등을 설명해주었는데 군청에서 이렇게 많은 일은 하는 지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정용배 울릉청년단장은 “지역에 보배들인 청소년들이 좀 더 많은 체험기회부여로 지역을 바로 알고 지역을 자랑스럽게 생각 할 수 있도록 진행한 행사이며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꾸준히 행사를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