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능력은 펼치고 성과는 보상 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달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 사례 및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정하고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를 결정했다.시는 원-스탑 투자유치서비스 지원으로 SK실트론 대규모 투자유치 성공으로 우수 공무원에 선정된 류필기 계장에게는 특별 승급을, 도시재생과 홍경화, 건축과 황성현, 자원순환과 유지영, 기술개발과 최수정씨 등 4명에게는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이 부여됐다.이번 인센티브는 적극 행정이 공직사회의 새로운 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부서장·본인·타직원 추천 및 적극적인 홍보로 총 35건을 추천 받아 ▲ 예비심사(서면심사 60%, 온라인 투표 40%, 15건 선정), ▲ 사전검토(제외대상 확인 및 기 적극행정 수상사례 여부 등) ▲ 적극행정 실무위원회 1차 심사(사례별 담당자 발표 및 질의응답, 5건 선정)를 거친 후 ▲ 인사위원회에서 심사평가표에 따른 엄격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정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는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부여하고 시민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목표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적극행정은 행정환경의 급변으로 공직자의 적극적 문제해결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2019년 8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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