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들의 각종 조례안 발의가 줄을 잇고 있다.
 
노성환(고령, 국민의힘) 의원은 농작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병해충 예찰·방제단 설치 ▲예찰·방제계획 수립 ▲손실보상금의 지급 및 손실보상금평가단 ▲△예산지원과 전문인력 활용 등을 규정했다.
남영숙(상주, 국민의힘) 농수산위원장은 학교급식관계 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도내 학교에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자 ‘경상북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이번 조례안은 ▲학교급식공급업자에 대한 점검체계 마련 ▲학교급식점검단 설치 ▲안전한 식재료 공동구매 ▲유전자변형식품 사용 자제 등을 규정했다.특히, 최근 폐암유발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급식 조리실 공기 질 개선에 관해 명시하고, 관계 교직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우청(김천2, 국민의힘) 의원은 ‘경상북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지난 6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미래자동차산업 육성계획(안 제5조) ▲지원사업 및 사업지원 대상(안 제6조 및 안 제7조) ▲위탁 및 사업비 지원(안 제9조 및 안 제10조)으로 구성됐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18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