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영업센터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관내 관문 영업소인 서대구영업소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스스로가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등 안정성을 확보한 사업장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 평가 기준 및 인정 절차에 따라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서대구영업소는 지난 7월부터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위하여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를 선임하고, 4차례 근로자 교육 및 회의를 통하여 사업장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성 감소대책을 마련했다작업장 사고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영업소 업무를 5개 공정(▲사무실 업무 ▲수납 부스 업무 ▲운행제한차량 단속업무 ▲시설관리 업무 ▲작업장 이동)으로 구분해 각 공정에 대한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직원 의견 청취를 거쳐개선 가능한 감소대책을 수립 후 관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이로써 서대구영업소는 도로공사서비스 전국 367개 영업소 중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획득했다. 서대구영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 없고 안전한 영업소 운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영업센터는 지속적으로 위험성 관리업무 역량을 향상시켜 관내 더 많은 영업소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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