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가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소 사업의 특화사업으로 손발이 차가워서 일상생활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수족냉증 한방교실’을 운영한다. 대구대 신학수 교수를 초청해 수족냉증의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교육을 하며 영천시보건소에서 지난달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운영한다. 지난달 26일에는 수족냉증 한방교실 사전검사로 최첨단 한방 의료장비를 이용해 손,발,얼굴 적외선 체열검사 및 체형평가 등을 실시했고, 지난 5일에는 수족냉증에 좋은 운동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5주간은 주 2회로 한의사에 의한 개인별 맞춤형 침. 뜸. 약물 치료 등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4월 23일은 사후검사인 적외선체열검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영천시보건소 구현진소장은 “수족냉증 한방교실처럼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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