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2010년 하하호호 가족캠프’를 80여명의 청소년 및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호미곶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구룡포 청소년수련원의 특화프로그램으로 8개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게임과 미니올림픽 등 공동체훈련과 야간담력훈련을 실시했다. 또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도자공예체험활동 등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가족 상호간의 소통과 신뢰 및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기 건강한 정신과 문화감수성의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계영 포항시여성가족과장은 “포항청소년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해 청소년이 꿈을 꾸는 도시, 청소년이 행복해 하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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