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기업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한중(대표 김환식)등 27개 업체를 방문해 현장체험에 나서기로 했다. 영천시 간부공무원들은 기업체 현장을 찾아 하루 동안 생산 활동보조, 환경정비 등 직접 현장체험과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근로의 보람을 느끼고 실질적인 기업의 애로사항들을 파악한다. 또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근로자와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화를 통한 애로사항 해결을 모색함으로써 행정적 지원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영천시에서는 2009년에도 간부공무원 현장 체험을 통해 기업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체험을 통한 운전자금 지원 및 공단기반 시설 등 28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시 관계자는 “간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활동을 통해 애로사항을 발굴함으로써 기업 실정에 맞는 시정수행에 도움을 줄 것” 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행정 신뢰도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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