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재활용선별장이 17일 현풍면 원교리 현지에서 준공되어 개장했다. 이날 준공된 재활용품 선별장은 26억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대지면적 3,900㎡, 연면적 1,200㎡로 재활용품 선별장과 홍보관, 사무실을 갖춘 지상 2층 현대식 시설로 준공됐다. 달성군 재활용선별장에서 처리 할 수 있는 시설은 재활용 선별 1일 10톤, 스티로폴 감용 1일 0.1톤을 처리하고 있다. 선별장은 기존의 선별장이 낡고 좁아 지난 2007년 재활용선별장 현대화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에는 국·시비 보조금 교부결정을 받고,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5월 공사 착공해 준공하게 됐다. 한편, 재활용 선별장 시설 운영은 2012년 10월 말까지 녹색자원(주)에서 위탁 운영한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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