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의 동남향 출입관문인 작산삼거리~도동삼거리간 도로가 4년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드디어 개통됐다.
시는 18일 영천시한약재전시관에서 정희수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산삼거리~도동삼거리간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
작산삼거리~도동삼거리간 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영천인터체인지에서 영천시로 진·출입하는 관문도로이며 영천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06년 3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4년간 107억원을 들여 총연장 1,400m 편도 1차로를 도로 중앙에 경관 분리대 시설을 갖춘 폭 25m 왕복 4차로로 확장했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차량의 교통적체 해소는 물론 한약유통단지 활성화와 첨단산업도시 관광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영천시의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공사를 시행한 (주)대흥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성환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현장소장 최병대씨와 대창면 지방시설주사 정연호씨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영석 시장은“영천시의 주요 진·출입로 개설사업을 조기 완공함에 따라 산업물동량 수송 및 도로 안전사고 예방 등 영천의 동맥으로써 그 기능을 다할 것”이라 며 “영천 진입부의 도시미관 개선으로 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