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등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지도점검활동 및 식중독예방 순회교육을 3월 한달 동안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 활동은 최근 일시적 이상기온으로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특히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소량의 식·음료 섭취로 식중독을 유발하고 사람간의 전파를 통해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등 매년 집단식중독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급식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천시는 지역내 집단급식시설에 대해 안전한 식재료 구입부터 위생적인 취급·보관·조리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등 식중독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집단급식시설 식중독에 취약한 어린이집 간식 등 음식물 관리실태와 지하수 사용 급식시설에 대한 중점점검 및 예방 순회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한편, 김천시는 현장에서 ATP(간이키트 검사기)를 이용해 조리기구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잔류농약검사 기기를 활용해 주로 생식하는 채소류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채소가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한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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