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Tiwan Open 국제 휠체어테니스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세계선수들과 경쟁해 복식 우승, 단식 준우승의 쾌거를 거두고 돌아왔다. 이 대회 복식전에서 오상호, 안국성 선수는 2:0으로 태국의 수윙차이, 구루마에 선수를 가볍게 누르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고, 단식에서는 오상호 선수가 일본 사이다 선수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쳤다. 각종 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은 5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제14회 아시안컵 클럽대항 국제정구대회에 참가한 달성군청 정구부는 NTT 서일본팀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2:1로 패해 안타깝게도 3위에 그쳤다. 이 대회에 이어 23일 문경에서 열리는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맹연습중인 정구부는 3연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인한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