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서민우 의원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준비를 촉구했다.서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292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며 “지금은 고향사랑기부금 유치에 동원 가능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추진단’을 신설하고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금 유치를 위해 매진하고 있고 그 밖에 많은 지자체에서 전담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답례품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재정자립도가 20%에 불과한 달서구에게 이번 제도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새롭고 획기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서 의원은 “다른 지역과 차별되고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달서구만의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 고향사랑기부금 전담 TF팀 구성, 홍보의 홍수 속에서 달서구가 가장 매력적이고 이상적인 지자체로 보일 수 있도록 감동적이고 획기적인 홍보 전략을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