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소장 김길성)는 지난 18일 교정협의회(회장 최용찬)위원과 관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뷔페에서 ‘2010년도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순서로 2009년도 교화사업실적 보고와 2010년도 교화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2부 순서로 참석인사 소개, 교화사업에 공이 큰 최영진 위원에 대한 대구지방교정청장의 표창장 전수, 김철년 위원 등 2명에 대한 기관장 표창, 유공직원 3명에 대한 교정협의회장의 감사패 전수가 있었다. 교정협의회 최용찬 회장은 “수용자 교정교화는 이제 교정직원들만의 몫이아니고 사회전체가 나서야 할 일”이라며 “전 교정위원들이 합심해 수용자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주교도소 김길성 소장은 “수용자 교정교화는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랜 기간 인내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화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 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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