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승진(사무관) 요인이 발생함에도 후속 인사 조치를 단행하지 않고 있어 승진후보자는 물론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 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009년 12월말 5급 사무관인 건설과장과 용문면장 이 각 각 정년 퇴직하고, 체육관리 사무소장의 장기 연수로 인한 인사 요인이 발생했다. 그러나 예천군은 일반적인 관행을 무시한, 부면장과 차석계장을 직무대리 시키는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 조치로 일관해 오고 있다. 이 때문에 이들은 본인의 업무와 부서 전체의 행정, 대내. 외적인 행사 등 삼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한 부처간의 긴밀한 협력사항은 물론 군 행정전반에 걸친 비능률적 행정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승진 후보자들은 인사권자의 눈치 살피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3선 연임제한 규정으로 현 단체장이 불출마 하게 되는 예천군은 권력 누수현상을 염려한 나머지 6.2 지방선거 목전에 가서야 인사가 이뤄어지지 않겠느냐는 소문이 나 돌고 있다. 이에 대해 김동길 주민생활지원과장은“승진 인사는 군 자체 상항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으로 지역에서 떠도는 예기는 유언비어”라면 “빠른 시일내 곧 인사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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