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양면여성한마음회(회장 이분선)는 18일 자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김태옥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양면여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매년 농번기 시작 전 면내 여성들의 화합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자양면여성단체인 생활개선회(회장구신숙),새마을부녀회(회장 권순남), 여성농업인회(회장 권요조)의 후원을 받아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자양면여성단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한마음 윷놀이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이날 자양면은 하루 종일 주민들의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고, 모야! 윷이야! 윷놀이 소리로 기룡산 자락이 들썩였다. 자양면여성한마음회 이분선 회장은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자양면 여성이 한마음! 하나! 가 되어 자양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