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와 물 정화 여과제 생산 전문 업체 상주시 화동면 이소리에 소재한 백석화학공업사 김선환(58) 대표가 1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3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상공업 진흥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선환 대표는 1989년 회사를 설립해 활성탄소 산업발전에 정진하였고, 현재는 한국활성탄소공업협동조합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사기진작이 회사 발전이라는 이념하에 사내 체력 단련실을 마련하였으며, ‘백석사랑회’를 활성화해 직원들의 경조사 및 야유회 등을 추진해 직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백석화학공업사는 1996년 상주시 화동면 이소리로 공장을 이전해, 급속한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른 환경오염문제로 대기 및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보전대책으로 각광받는 활성탄소와 안트라사이트 및 각종 여과제 등 공기와 물을 정화시키는 핵심요소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활성탄소 제조업체이다. 김 대표는 “수상은 상주시의 적극적인 기업지원과 모든 임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한 결실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우수 제품생산으로 우리의 후손들에게 맑은 물, 깨끗한 공기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시장 뿐아니라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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