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청은 22일 '청사 도시숲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도시숲 조성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국비와 지방비 8억3900만 원을 투입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 부지를 도시 숲으로 조성했다. 9700㎡ 규모의 도시 숲에는 고유 수종인 장축소나무 10그루와 여름에 꽃이 피는 배롱나무 등 10종 5854그루가 심겨졌고 1200㎡ 공간에 사계절잔디를 식재했다. 녹지 내에는 휴게데크 3개와 조형 파고라 2개, 의자 등 24점의 휴게시설이 설치됐고 가로변에는 연결형 띠녹지(149m), 병행 자전거 도로(149m)가 만들어졌다. 녹지 공간 외 전구역은 자연친화적인 점토블럭으로 포장됐으며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조명등이 설치됐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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