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숙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국민의힘, 상주)이 지난 26일 진도군 진도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75회 한국농촌지도자대회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로부터 ‘2022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 지방의회 의원상’을 수상했다.남 의원은 2018년 7월부터 10월 현재까지 4년 3개월 동안 줄곧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특히 지난 7월부터 경북도의회 최초 여성상임위원장으로 제12대 전반기 농수산위원회를 중추적으로 이끌어 가는 등 경북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의정활동 4년여간 총 5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 등을 통해 경북도 집행부가 미처 챙기지 못한 지역 농업인에 대한 지원과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남영숙 의원은 “상주시의회와 경북도의원으로 16년간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현장을 누빈 경험을 살려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보살피고자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사태 등 힘든 시국 속에서 우리 경북 농업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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