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당초예산 3,908억원보다 114억원이 늘어난 4,022억원 규모의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3일부터 열리는 영주시의회(임시회)에 의결토록 제출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보다 106억이 증가한 3,684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공기업수도사업 특별회계가 8억원이 늘어난 338억원이다. 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의 주요 특징은 2010년도 당초예산 편성이후 추가로 내시된 국·도비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 중앙 보조금의 추가 교부에 따른 변동분 반영과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되는 예산효율화와 조기집행, 일반운영비 및 국내여비 등 경상경비 10% 절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재투자와 서민생활 안정 등에 중점을 두어 편성됐다. 이번에 영주시가 편성해 제출한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2010년 3월 23일부터 열리는 제144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사업 및 경제분야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2억원,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3억7,800만원, 공공근로사업에 1억7,500만원을 추가지원, 중소기업인턴사원제 9,100만원, 풍기인견 홍보전시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1억원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분야에 총 18억4,400만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분야에는 한국문화테마파크조성사업 9억원을 추가지원하고 비지정문화재보수사업 1억원, 부석사 무량수전 석축 및 주변정비 설법전 건립 15억원, 성혈사 나한전 석축 및 배수로 정비 5억원, 흑석사 보호각 건립 2억원, 순흥초군청 마당놀이 1억500만원, 철탄공원 탐방로 정비에 1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지역개발분야는 동부순환도로 확포장공사 등 5개소에 6억9,800만원, 주민자력자재지원사업 50개소에 1억원, 나무고개-배고개 도로개설공사 토지보상 10억원을 추가지원 반영토록 했다. 사회복지분야에는 지적장애인생활시설 신축 9억8,400만원, 경로당 신축에 1억8000만원 추가지원, 경로당 보수에 1억원을 추가지원,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지원사업 4억3,400만원, 사회취약계층 주택보수지원사업에 8,200만원을 편성했다. 농림축산분야에 농심나눔쉼터사업에 9000만원 추가지원, 유기질비료지원사업 9,900만원 추가지원, 풍기농협 백신지소 GAP시설보완 1억원, 인삼생명관건립사업 30억원을 편성했다. 장영우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