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새봄을 맞아 영농활동이 시작되고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결한 주변 환경 조성과 지역의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제18회 세계 물의 날 행사와 함게 22일 오전 10시 30분무터 실시된 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예천군청 공무원 200여명과 환경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한천주변을 비롯한 체육공원, 남산공원, 산책로 주변 등에 대하여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읍·면은 자체적인 활동으로 자연부락과 주요도로변, 소하천에 대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봄맞이 환경대청결 활동을 통해 생활주변 및 도로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 수거, 마을입구에 방치된 적치물 정리, 농경지 등에 버려져 있는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해 깨끗한 환경조성과 예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예천의 이미지를 심어줄 방침이다.
한편, 예천군은 깨끗한 대한민국을 위해 22일부터 4월2일까지 지역 공공기관, 환경단체, 군부대 등의 협조를 얻어 겨울내 버려진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