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영남의 3대 시장의 명성을 이어오는 영천공설시장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감소와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영천시 900여 전 공직자와 기관단체, 여성단체가 먼저 전통시장을 살리겠다고 나섰다. 먼저, 영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 및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매월 장날인 2일장과 7일장으로 나누어 ‘영천공설시장 장보러 가는 날’을 부서별로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공설시장 장보기 행사’는 공무원 및 가족, 기관단체, 여성단체가 솔선 참여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점차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은 곧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이라는 의식 전환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통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흥정, 대화, 덤을 통해 공무원과 지역주민의 유대강화가 필요하며 가족간의 커뮤니티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며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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