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가 4년째 추진하고 있는 ‘웰빙마을 만들기’ 사업이 해를 거듭하며 주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게해 ‘건강한 노년’ 보내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웰빙마을 만들기’사업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자 영천시보건소(소장 구현진)는 올해도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10년도 웰빙마을 만들기’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6개 읍·면·동 1,478 가구, 3,191명의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건강관리자, 마을건강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식 및 사업설명을 이어가고 있다.
시 보건소 이상화 담당은 “설명회를 통해 금연, 운동, 절주, 건강(암)검진, 영양, 정신건강, 전염병예방, 구강보건 등 8개 중점과제와 다양한 주제의 건강교육, 개인상담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보건소 운동교실을 통해 겨울철 경로당을 중심으로 생활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활력 넘치게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게 만들겠다” 며 “중·장년층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보건소 구현진 소장은 “웰빙마을 만들기를 위해 마을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해 협의체위원과 마을건강관리자가 ‘건강도우미’가 되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 하는데 매개체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웰빙마을 만들기’사업은 지역주민들이 건강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자신감을 갖게 하며, ‘건강실천 분위기 확산’으로 ‘영천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식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