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경북 봉화 소천면 성안엠엔피코리아 갱도 내 고립사고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봉화소방서 김희현 재난대응과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 총리는 이날 저녁 전화통화에서 재난대응과장으로부터 구조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한 총리는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조해 필요 인력 및 장비 등이 적극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구조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또한 한 총리는 현장 구조활동을 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해당 사고는 지난 26일 오후 6시쯤 벌어졌으며, 인부 7명 중 2명이 쏟아진 토사에 고립돼 갇혀있는 상태로, 생사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