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공공서비스와 택배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편서비스가 9년 연속 1위를, 우체국택배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특성상 정부기관이면서 금융, 택배 등 민간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 우편서비스와 우체국택배가 연속해서 정상을 차지 한 것은 변화와 혁신의 바탕위에 ‘차별화된 서비스’의 제공과, 끊임없는 고객감동경영의 노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우체국은 우편배달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택배뿐만 아니라 등기통상우편물까지 배달예정시간 제공 확대, 휴대폰 문자상담 및 음성·영상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과 도서·산간벽지 등 전국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의 물류인프라와 물류 IT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익일배송, 주요도시 당일·익일 오전특급, 휴일배송 등 고품질의 우편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감동경영을 위해 CS강사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우체국서비 스아카데미’에서는 모든 직원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른 공공기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체계적인 서비스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콜센터와 우정CS센터에서는 고객 불만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접수에서 배달까지 단계별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고객의 소리(VOC)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이웃 주민들을 위한 우체국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친근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영수 청장은 “국민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고객만족도 1 위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과 고객감동경영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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